Date : 2017.08.18 12:54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08/18)

 

1. 2023 세계 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착실한 대회 준비 필요해

세계 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국제 문화교류를 위한 합동 야영대회가 바로 세계 잼버리대회인데요, 2023년에 열리는 25회 세계 잼버리대회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에 탄력이 붙고 국제행사인 만큼 전라북도의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한데요, 5년이란 시간 동안 준비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새만금은 대회 야영장을 설치할 땅조차 제대로 매립이 안 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여러 국제행사가 지적받았던 부실공사, 적자 운영, 경제효과 부풀리기, 행사 후 버려지는 행사장 등이 있어선 안 될 것입니다. 어렵게 유치한 대회인 만큼 지금부터 착실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북일보] 지구촌 청소년들, 2023년 새만금서 꿈을 그린다’ (1, 아제르바이잔 바쿠=김세희 기자)

              세계잼버리 개최지, 국책 사업 우선 순위로 떠올라 (2, 이강모 기자)

              “정부, 성공개최 지원” (3, 청와대=이성원 기자)

              “최고의 축제위해 힘 보태자” (3, 서울-박영민 기자, 강인석, 강현규, 백세종 기자)

              16개월 뜨거운 열정 결국 세계가 인정했다 (3, 아제르바이잔 바쿠=김세희 기자)

              1920년 국제야영대회가 효시 (3, 이강모 기자)

              “새만금 잼버리 안전 최우선강동일 부안소방서장 밝혀 (7, 부안=양병대 기자)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 장하다 (15, 사설)

[전북도민일보]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 정부 의지가 관건 (1, 설정욱 기자)

                    “벌써부터 가슴 뛰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1, 청와대=소인섭·설정욱 기자)

                    “잼버리 유치, 새만금개발 획기적 전기일제히 환호 (2, 전형남, 이정민, 김민수, 이종호 기자)

                    아제르바이잔의 기적, 전북의 새역사 썼다 (3, 설정욱 기자)

                    새만금 잼버리 유치, 전북의 새역사 쓰다 (13, 사설)

[전라일보] 세계 속 전북가치 높이기 날개 달았다 (1, 김지혜 기자)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환영 새만금 내부개발 속도내야 (2, 김지혜, 유승훈, 양승수, 김대연 기자)

              문대통령·총리·정치권 일제 축하 물결 (3, 서울=김형민 기자)

              잼버리 성공 새만금 속도전에 달렸다 (15, 사설)

[새전북신문] ‘2023 세계 잼버리새만금서 치른다 (1, 정성학 기자)

                 세계 잼버리 뻘밭서 치를라 (2, 정성학 기자)

                 한 목소리 대회 유치 축하, 각 정당 정치권 지원 약속 (3, 서울=강영희 기자)

                 “새만금 잼버리 성공토록 돕겠다” (3, 정성학 기자)

                 “세계인 축제되도록 정부가 앞장서야” (3, 정성학 기자)

                 “새만금 동북아 경제허브 추동력 될 것” (3, 권동혁 기자)

[전주MBC]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에서 열린다” (817일 보도, 박찬익 기자)

              잼버리 유치 새만금 개발 기폭제 될까?” (817일 보도, 박연선 기자)

[KBS 전주총국] 2023 세계 잼버리 새만금 유치 성공’ (817일 보도, 조경모 기자)

                    세계 잼버리 대회, 시작에서 유치까지 (817일 보도, 조선우 기자)

                    잼버리 유치... 기대 효과와 과제는 (817일 보도, 오중호 기자)

                    문 대통령 “2023 세계 잼버리 지원 아끼지 않을 터” (817일 보도)

[JTV] 2023 세계잼버리 새만금에서 연다! (817일 보도, 송창용 기자)

       새만금 개발 가속화 기대 (817일 보도, 오정현 기자)

[전북CBS] "2023 세계 잼버리대회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다" (817일 보도, 이균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 전북 정치권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 축하' (817일 보도, 도상진 기자)

[경향신문] ‘2023 세계잼버리대회전북 새만금서 열린다 (11, 박용근 기자)

[한겨레]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서 열린다 (12, 박임근 기자)

 

2.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가 정치인 공로? 지나친 공로 돌리기 보도는 그만해야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는 분명 기쁘고 환영할 일이지만 주의해서 봐야 하는 언론의 보도가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나오는 일부 정치인의 치적·공로로 돌리는 보도들입니다.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이들뿐만이 아닌데도 지역 언론들은 이른바 높으신 분들에게만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지원 덕분이라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송하진 도지사의 내년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 호랑이에 날개를 달았다, 독주 예고라고 표현한 기사는 지나친 띄워주기로 보입니다.

특히 김종규 부안군수가 목발 투혼을 발휘했다는 기사는 표현도 표현이지만 기사 제목도 비슷하고 내용도 비슷해 도대체 기사를 어떻게 쓴 것인지 의문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전북도민일보] 잼버리 새만금유치 김종규 부안군수 목발 투혼 빛나 (9, 부안=방선동 기자)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유치에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종규 부안군수의 목발 투혼 등의 행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군수는 세계잼버리 최종 개최지가 선정되는 41 세계스카우트 총회 개최 이전인 11 아제르바이잔 현지로 출국해 10여개국 관계자와 개별 면담하는  막바지 홍보활동을 펼쳐 부안 새만금 확정에 힘을 보탰다.

  김종규 군수는 가나케냐오만태국방글라데시네팔부탄아루바퀴라소벨리즈  총회 참가국 10여개국을 개별 면담하고 지지를 이글어  부안 새만금 확정을 위한 막판 표심을 잡았다.

이어 한국리셉션과 국제의 41 세계스카우트 총회 만찬  공식일정을 소화하면서 부안 새만금에 대한 지지를 진정성 있게 호소해 최종 확정에 역량을 발휘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개최 확정은 부안군민 모두가 하나돼 염원했기에 가능한 이라며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완벽한 시설준비와 편익지원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 글로벌 부안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말했다.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가 확정되자 강동일 부안소방서장은 “전라북도의 염원인 2023 세계 잼버리 대회가 우리 부안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청소년들이 도전과 개척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있도록 가장 안전한 대회 되도록 준비하겠다.

 전북은행 부안지점 한윤배 지점장은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에 가슴이 벅차다 “성공적 개최와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 밝혔다.

 군민 신현용(63,변산면 격포리)씨는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는 지역발전은 물론 전북발전에 견인역할을 할것이라며 “세계잼버리 유치 확정은 관광부안 개발로 이어지는 단계로 부안군민 100 먹거리 마련에 기틀을 마련했다 말했다.

[새전북신문] 잼버리 유치, ‘목발 투혼으로 힘 보탰다 (9, 부안=고병하 기자)

 

김종규 부안군수가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확정을 위해 마지막까지 폭넓은 표심잡기 행보를 펼쳐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김종규 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 최종 개최지가 선정되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 개최 이전에 현지로 출국해 10여개국 관계자를 개별 면담하는 등 부안 새만금 확정에 힘을 보탰다.

김종규 군수 등은 지난 14일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 이전인 11일 아제르바이잔으로 출국해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한 막바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미리 출국한 김종규 군수는 가나와 케냐, 오만, 태국,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아루바, 퀴라소, 벨리즈 등 총회 참가국 10여개국을 개별 면담하고 부안 새만금 확정을 위한 막판 표심잡기에 집중했다.

김종규 군수는 총회 개최 전 이미 해당 국가들을 차례로 방문해 스카우트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부안 새만금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낸 상황에서 최종 표밭을 다진 것이다.

이어 한국리셉션과 국제의 밤, 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 만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하면서 부안 새만금에 대한 지지를 진정성 있게 호소해 최종 확정의 기쁨을 누렸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개최 확정에 진심으로 기쁘다. 부안군민 모두가 하나돼 염원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2023년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하고 완벽한 시설준비와 편익지원에 정부와 지자체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 글로벌 부안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 새만금은 지난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된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2023 세계잼버리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381~12일까지 12일간 부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1지구에서 전세계 168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2023 세계잼버리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 세계잼버리는 생산유발효과 79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93억원, 고용유발 1054명 등 천문학적 경제유발효과와 함께 새만금 한중경협단지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로 투자유치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에 각종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나오는 지역 언론들의 정치인 공로 돌리기 보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법입니다.

 

[전북일보] “한국의 새만금 아닌 세계의 새만금 됐다” (3, 아제르바이잔 바쿠=김세희 기자)

              “도민 여러분께 감사” (3, 이강모 기자)

              “새만금 개발 가속도 기대” (3, 아제르바이잔 바쿠=김세희 기자)

군민 하나 돼 염원... 글로벌 부안 발판으로” (7, 부안=양병대 기자)

[전북도민일보] 송하진 지사 잼버리 유치 진두지휘 내년지선 재선도전 호랑이에 날개’ (2, 서울=전형남 기자)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로 세계속의 새만금 키울 것” (3, 설정욱 기자)

신발굽 닳도록 발품’... 묵묵히 땀 흘려 (3, 서울=전형남 기자)

잼버리 새만금유치 김종규 부안군수 목발 투혼 빛나 (9, 부안=방선동 기자)

[전라일보] 송하진 지사 세계의 새만금으로 도약”... ‘도민께 드리는 편지자필 작성 (3, 김지혜 기자)

글로벌 부안·한류 확산기여 (7, 부안=최규현 기자)

[새전북신문] 송하진 지사 잼버리 유치 성공, 내년 지선 독주 예고 (3, 서울=강영희 기자)

잼버리 유치, ‘목발 투혼으로 힘 보탰다 (9, 부안=고병하 기자)

 

3. 전주교대 총학생회, 교원 수급 실패한 정부에 강사 제도 폐지 요구

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가 17일 전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교원을 양성하는 강사 제도를 폐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주교대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구교대, 서울교대 학생들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동일한 요구를 했습니다. 최근 초등교원 임용 절벽 논란에 대처하는 연장선입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은 잘못된 정책을 시행한 정부에 있는데도 괜한 학생들과 강사들 사이에 갈등이 생길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안 그래도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교직에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전북일보] 전주교대 총학생회 비정규직 교원 양상 중단촉구 (4, 최명국 기자)

[새전북신문] 전주교대 총학생회, 강사제도 폐지 요구 (5, 공현철 기자)

[전주MBC] 교원 수급 실패.. 교단 갈등 비화 (817일 보도, 강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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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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