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2.12 17:30 / Category : 전북민언련/활동보고

 

저널리즘의 원칙과 기본,

시민과 회원의 힘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북민언련입니다.

 

지난 금요일(2/9)에 열린 민언련 2018년 정기총회는 회원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을 위해 진행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회 인사를 하고 있는 김은규 공동대표 (총회 의장)

   

'언론 개혁, 시민의 힘으로'라는 민언련 슬로건처럼 지난 한 해는 언론 개혁을 위한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 내기 위한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활동 내용들을 정리해 지난 113일 총회준비위원회에 거쳐 제출된 2017년 사업 활동 보고, 회계 결산 보고, 임원 선출안 등을 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승인 받았습니다.

  

전북민언련은 2017년 한 해 동안 19대 대선 언론 보도 모니터 등을 비롯해 언론계 전반에 걸쳐 악화되고 있는 지역언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신문과 방송을 위한 TF를 구성해 지역 의제를 만들어 내고 지역언론을 바로세우기 위한 언론 감시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발언할 수 있는 공간과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하반기에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전라북도 각 시군을 돌며 "공범자들" 상영회를 진행하며 KBSMBC 노조 파업의 상황, 왜 공영방송 정상화가 이뤄져야 하는지를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2017 전북민언련 사업 보고

 

2017년 총회에서 부설로 만들어진 <미디어연구소 (소장 박민)> 나오셔서 미디어연구소 활동 내용을 브리핑하고 계십니다. 지난 촛불에서 언론 개혁 의제가 부각되지 않은 부분은 기존 언론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되었다며 언론개혁 원탁회의를 구성해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이 진행될 수 있는 기초 조직을 조성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과거 부역자 청산 문제, 백서작업에서 지역 의제가 빠져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역 의제를 살리기 위해서 지역방송TF, 지역신문TF를 진행했으며 언론개혁 투쟁과 함께 구조() 개혁 투쟁을 통해 지역성 의제 강화를 위한 국회와 정부 설득이 있었습니다. 지방분권 개혁과 지역 언론, 지방분권에 언론은 어떻게 대처해야할 것인가. 공영방송 정상화 운동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지도 토론회를 통해 의제를 형성해 갔습니다.

 

   

2017 미디어연구소 사업 보고

 

 

이어 정혜인 감사의 감사안이 제출되었고요

 

여러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재정 사업에 대한 사무국의 고민이 필요한 점, 후원의밤 행사를 없애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당장 이월금이 3백만 원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에 조속한 재정사업 추진과 함께 자동 해지하는 회원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의견 주셨습니다.

  

정무영 감사는 지난번 이사회 총회준비 워크숍에서 나왔었던 다양한 의견들, 저희 전북민언련이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중에서는 열심히 활동하고 회원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외부의 조력 없이 잘 진행되는 부분이기에 우리가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줘야하는 부분이지만 보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민언련 활동의 모든 근간은 바로 회원들에게 있기 때문에 기존 회원들에게 많은 참여의 기회를 드렸으면 좋겠다며 더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는 의견, 방법들을 더 많이 실행에 올해는 좀 더 집중해 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올해는 새로 9기 임원을 선출하는 임기 총회였는데요, 김은규, 이종규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8기 임원진이 9기 임원으로 재신임을 받았습니다. 또한 두 명의 이사가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9기 임원 선출 승인의 건

신규 임원 인사

   

총회준비위원회에서 정무영 감사와(사진 중앙) 김민지 회원(사진 왼쪽)이 신규 이사로 추천됐습니다. 신규 감사로 정병삼 회원이(사진 오른쪽) 추천됐습니다. 모두 총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이날 위촉장을 받고 회원님들께 공식적인 인사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2018년 사업 계획은 손주화 사무국장이 발표했습니다. 올해 총회부터는 민언련 사업 방향 마련에 있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앞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지역언론개혁과제와 지역언론모니터 이달의 좋은 기사에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시는 동시에 향후에도 지역언론 의제 형성을 위한 부분에 집중해 주라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후원 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하자는 의견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8년 사업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지방선거에 대한 언론 보도 감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지역 언론의 행위에 대한 신고센터 활성화, 지역 언론 개혁 의제 제시 등입니다. 또한 재정사업을 위한 회원 확대와 후원금 모금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과 결의를 모으며 2018 정기총회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북민언련의 2018년이 시작되네요.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정혜인 감사,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언련 2017년 사업보고 및 2018년 사업 설명 PPT 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vFEefywQWmJaoB94JlBSyIAnDMv8d8BD/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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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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