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7년 12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01.09 18:11 / Category : 공지/이달의좋은기사

2017년 12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추천방식: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메일 접수도 받습니다. (malhara21@hanmail.net)

 

후보 1. JTV 수상한 진안 가위박물관 의혹 검증 연속보도

추천 사유:

세계에서 가장 큰 가위 조형물을 기네스북에 등재하겠다고 해서 전국적으로 논란이 됐었던 가위박물관, 사실 개관할 때부터 여러 의혹이 있었지만 그 실체가 드러나진 않았습니다.

작년 연말 이어진 JTV 하원호 기자의 취재는 진안 가위박물관의 여러 의혹들을 구체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가위값 부풀리기, 가위의 진품 여부, 짜맞추기 감정, 감정 업체 선정 의혹 등에 대해 검증하는 연속 보도로 가위박물관 위탁계약을 해지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습니다.

진안군은 가위박물관의 위탁 해지와 직영 운영을 약속했고 보도에 분노한 진안군민들의 주민 감사 청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JTV의 진안 가위박물관 의혹 검증 보도는 감시와 견제를 전혀 받지 않는 행정이 비공개로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많은 문제점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보도로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관련 기사 목록:

(심층취재) 가위박물관... ‘애물단지되나 (2017123일 보도, 송창용 기자)

(심층취재) ‘4억 유물맞나?... ‘가위값부풀렸다 (2017123일 보도)

조지 4세 가위진품 맞나? (2017124일 보도)

4억 책정하고 짜맞추기 감정의혹 (2017125일 보도)

박물관 공사업체가 유물 구입 (2017127일 보도)

가위 팔고 운영권도 챙기고... (2017128일 보도)

진안 가위박물관 취재 하원호 기자 대담 (2017128일 보도)

가위박물관장 공약사업에도 입김’ (20171213일 보도)

비리 의혹가위박물관 주민감사 청구 (20171214일 보도)

환수 못한다면서 운영비는 펑펑’ (20171218일 보도)

가위 113... 똑같은 감정가’ (20171219일 보도)

진안 가위박물관 취재 하원호 기자 대담 (20171219일 보도)

가위박물관 위수탁계약 해지” (20171226일 보도)

가위박물관보도 등 전북기자상 선정 (20180104일 보도, 단신)

 

보도기자:

하원호, 송창용 취재기자

김양호, 유지영, 이성민, 이동녕, 임춘광, 김대수 촬영기자

 

후보 2. 전주MBC 시외버스 부당 요금 문제 연속보도

추천 사유:

작년 1226, 전주MBC가 오랜 공영방송 정상화 제작 거부를 끝내고 보도한 첫 뉴스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전라북도의 시외버스 요금이 과다 책정되었다는 내용으로 그동안 얻은 부당이득이 수백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처음 보도한 전주-익산-군산 노선뿐만 아니라 추가로 16개 노선에서 부당 요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기사마다 버스 업계의 편을 들어주는 전라북도의 소극적인 대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주MBC는 작년 4~5월에 무진장 지역 시외버스 요금 문제를 지적하면서 요금 인하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한 적이 있고 이번에도 시외버스 요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변화를 끊임없이 촉구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를 취재하고 다른 언론사가 보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보도를 계속 이어나갔기에 12월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관련 기사 목록:

40년간 과다 요금.. 수십억 원 부당이득 파문 (20171226일 보도)

40년간 요금 더 받아.. 부당이득 수백억추산 (20171227일 보도)

요금 더 받는 노선 또 있다”.. 파문 확산 (20171228일 보도)

시외버스 부당 요금.. 시민들 뿔났다” (20171228일 보도)

민주노총, 시외버스 부당 요금 환수 요구 (20171229일 보도)

부당 이득 수억 원.. 과태료는 0(20180102일 보도)

시외버스 부당요금 취재 이경희 기자 대담 (20180102일 보도)

간이정류소 요금도 부당... 거리차이 무시 (20180104일 보도)

 

보도기자:

이경희, 유 룡 취재기자

권희승 촬영기자, 문현철 그래픽 편집기자

 

2017년 12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관련 기사 내용.hwp

 

 

모니터 기간: 2017년 12월 01일 ~ 2018년 01월 04일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북CBS,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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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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