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언론학교 5강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뉴스를 넘어 저널리즘의 미래를 묻다" (2017/11/21)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11.22 15:07 / Category : 언론아카데미

24기 언론학교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섯 번째 강의는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기존의 신문, 방송 형태의 언론이 힘을 잃어가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언론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플랫폼의 시대로 기존의 종이, TV가 아니라 언론도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플랫폼에 의존해서는 언론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언론, 저널리즘의 본질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단순히 긍정적으로만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탐사 보도의 형태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문제 해결과정을 보도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강의만 남았는데요, 최장집 교수님을 모시고 촛불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24기 언론학교 마지막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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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22)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11.22 11:37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22)

 

1. 부안상설시장 버스주차장, 국비 확보 조건으로 의회 심의 통과

지난 1025일 주요 뉴스에서 전해드렸던 부안상설시장 버스주차장, 버스 1대 공간에 3억 원이 드는 사업으로 비효율적이라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부안군의회에서 국비 29억 확보를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안군지부에 맡긴 여론조사 결과도 찬성이 66.2%로 반대보다 높았습니다. 전체 사업비 48억 원 중 토지매입비가 41억 원, 주차장 공사비가 7억 원이고 국비는 29, 나머지는 군비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부안독립신문 이서노 기자는 여론조사의 대표성 여부와 주차장의 필요성, 교통 혼잡, 예산 과다 논란이 여전하다며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만들기로 결정했다면 주민들을 설득하면서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부안독립신문] 상설시장 버스주차장 결국 의회 심의 통과 (1117일 보도, 1, 이서노 기자)

 

2. 전라북도 알바노조 공식 출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전라북도에서도 알바노조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전북대학교 앞 편의점의 임금체불 사건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알바노조는 도내 알바노동자들의 권리를 되찾고 인권이 살아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특히 힘이 약한 청소년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상담 활동 등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도 당당한 노동자인데요, 아르바이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전북일보] “인권 살아있는 일터로전북 알바노조 떴다 (4, 남승현 기자)

[전북도민일보] 알바노조 전북지부 본격 출범 (9, 김기주 기자)

[한겨레] 알바노동자 권리찾기, 전북서도 뭉쳤다 (13, 박임근 기자)

 

3. 익산 3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추가 공사비 갈등으로 중단 장기화

익산시와 익산 3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건설하고 있는 대림산업의 공사비 갈등으로 대림산업이 일방적으로 공사를 중단하고 익산시가 계약해지 통보 및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대응을 하면서 건설 중단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림산업은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 약 150억 원과 발주처인 익산시가 토취장 신설, 순성토 운반비 등을 설계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익산시는 일부 구간에 과다 준공된 시설이 있고 공사 전에 미리 50억 원을 받아간 정황이 있다면서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는 등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대림산업의 요구가 정당한 요구인지 익산시가 잘못한 것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전북일보] 익산산단 진입도로 시공사 1년 넘게 공사 중단 (9, 익산=김진만 기자)

[전북도민일보] 익산 3산단 진입로 공사 중단 위기 (11, 익산=김현주 기자)

[전라일보] 익산 일반산단 진입로 개설공사 중단 위기 (8, 익산=김익길 기자)

[JTV] 갈 길 바쁜 익산산단 진입도로 장기화 우려’ (1121일 보도,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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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무주 마을미디어 교육 <나는 기자다> (2017/11/13, 2017/11/20)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11.21 15:01 / Category : 언론아카데미

11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나는 기자다>라는 이름으로 시민기자, 마을기자를 꿈꾸는 분들과 함께 다섯 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주동안 두번째, 세번째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두 강의 모두 진안신문 류영우 편집국장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기자의 자세와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교육을 받으러오신 학생분들이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멋진 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 강의하느라 고생해주신 류영우 편집국장님과 찾와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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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언론학교 4강 최정규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타적 인간의 출현, 경제적 영역에서 공공성을 말하기" (2017/11/17)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11.21 14:48 / Category : 언론아카데미

24기 언론학교 네번째 강의는 <이타적 인간의 출현>의 저자인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최정규 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이타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은 공감능력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하면서 공감능력을 처음보는 다른 사람에게도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성을 강조해주셨습니다. 공공성을 잃어버리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

이제 두 강의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마지막 남은 한 주도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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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21)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7.11.21 13:02 / Category : 브리핑/전북주요뉴스

오늘 자 전북 주요 뉴스 (2017/11/21)

 

1. 장명식 도의원과 미래레미콘의 관계, 주간해피데이 3면에 걸쳐서 심층 보도해

장명식 도의원이 차명으로 소유했다는 레미콘 업체의 불법 수의계약 의혹을 보도한 주간해피데이가 장명식 도의원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주장에 대해 무려 3면에 걸쳐서 반박 보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업체 이름까지 공개했는데요, 장명식 도의원의 가족이 소유한 대원, 그리고 장명식 도의원 아내의 친구가 대표라는 ()미래레미콘입니다.

장명식 도의원은 계속해서 미래레미콘의 대표는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김동훈 기자는 고창 장명식 도의원 가족 블로그 글과 2005년 전북일보의 보도를 근거로 들어 주변 사람들과 지역 사회가 미래레미콘을 장명식 도의원의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6년 지방의회 현황 경력에 명백하게 미래레미콘 대표라고 쓰여 있다면서 대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왜 다른 사람 업체의 대표 행세를 하고 있냐고 비판했습니다. , 중소기업현황 정보시스템, 금융위원회의 경영실권자 자료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불법 수의계약 의혹 제기, 반론권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 일반 소상공인을 싸잡아 비난했다는 주장 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는데요, 장명식 도의원은 일반 소상공인이 아닌 전북도의원이라며 지방계약법 제332항에 따라 어떤 내용의 수의계약도 체결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장명식 도의원의 반론과 해명이 궁금해지네요.

 

[주간해피데이] 장명식과 미래레미콘의 관계, 미래레미콘은 누구의 것인가? (1116일 보도, 1, 2, 3, 김동훈 기자)

 

2. AI 고병원성 확정, 해마다 반복되는 언론의 AI 보도도 달라져야

해마다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전북 고창에서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해서 올해까지 피해를 줬던 바이러스와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정되어 전국의 가축들이 이동중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AI가 피해가 컸기 때문에 언론들이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AI만큼 언론들의 보도도 달라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발생, 비상, 철새 탓, 소비자 불안,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로 공식화된 보도를 똑같이 하고 있는데요, 부실한 방역체계를 비판하고 대책을 제시하는 보도는 전북도민일보의 기사뿐입니다. 부실한 방역체계와 발생 후에서야 부랴부랴 대처하는 정부의 AI 대책, 언론의 공식화된 보도도 거든 것은 아닐까요?

 

[전북일보]

군산·고창서 AI발생 비상’ (1120일 보도, 1, 이강모, 고창=김성규, 군산=문정곤 기자)

전국 가축 이동중지 (1, 김세희 기자)

동림저수지 철새 ‘AI 주범추정 (2, 이강모 기자)

고창 수렵장 운영 전면 중단 (2, 김세희 기자)

육용오리 사육제한 확대 시행 적극 검토” (2, 김세희 기자)

빈틈없는 방역태세 갖춰라” (2, 김세희 기자)

도내 14개 시·군 행사·축제 줄줄이 취소 전망 (2, 이강모 기자)

매년 AI 되풀이... 유통업계·소비자 불안 (6, 김윤정 기자)

AI사태 조기종식, 초동 방역에 만전 기하라 (15, 사설)

[전북도민일보]

고창 오리농가서 AI... 12천수 살처분 (1120일 보도, 1, 김민수 기자)

AI 확산 차단 방역 총력 (1120일 보도, 5, 고창=남궁경종, 군산=조경장 기자)

AI 악몽방역체계 허점 도마위 (1, 김민수 기자)

철새도래지 상시 점검·농가 시설현대화 서둘러야” (2, 정재근, 김민수 기자)

고창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빈틈 없어야 (15, 사설)

[전라일보]

고창-군산서 AI... 오리 12300마리 살처분 (1120일 보도, 1, 김대연 기자)

고창 발생 AI ‘고병원성확진 서해안 철새 이동경로 초비상 (1, 김대연 기자)

고창 AI사태지역축제·행사 취소 위기 (2, 김대연 기자)

김영록 장관 “AI발생 고창농가 소속 참프레 법적 책임 물을 것” (2, 김대연 기자)

고창 AI’에 시민들 불안불안’ (4, 권순재 기자)

[KBS전주총국]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안간힘’ (1120일 보도, 박재홍 기자)

[JTV]

고창에서 AI... 방역 비상 (1118일 보도, 권대성 기자)

고창 AI 농장 살처분 완료... 고병원성 여부 촉각 (1119일 보도)

5개월 만에 AI... 확산될까 초비상 (1120일 보도, 권대성 기자)

김영록 농식품부장관, AI 방역 상황 점검 (1120일 보도)

[전북CBS]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AI H5 항원 검출 (1118일 보도, 이균형 기자)

전북 고창 육용 오리농장 AI 고병원성 판명 (1119일 보도, 이균형 기자)

AI 발생 고창군 수렵장 운영 중단 결정 (1120일 보도, 도상진 기자)

고창 AI는 시작에 불과...전국 철새도래지서 항원 검출 (1120일 보도, 이균형 기자)

 

3. 서남대학교 폐교 확정, 사학법 개정 못하면 비리 재산 회수 못해

교육부가 결국 서남대학교의 폐쇄를 확정하고 행정예고를 했습니다. 정상화를 위해서 재정 기여자를 찾았지만 설립자 이홍하의 비리로 손실된 재정을 아무도 감당하지 못하면서 결국 폐교가 확정된 것입니다. 학교 구성원들과 남원 지역사회는 교육부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데요, 당장 발생할 학생들의 혼란과 대규모 실직 사태, 의대 정원 문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악영향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서남대 교수협의회와 공동대책위원회는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들은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학 부실의 책임이 있는 설립자와 학교법인에 재산을 그대로 귀속시키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사학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횡령한 교비를 회수할 수 없는데요, 학교 폐쇄와는 별개로 비리에 대해 책임을 물을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전북일보] 부실사학 서남대 결국 문 닫는다 (1120일 보도, 5, 김종표 기자)

[전북도민일보]

교육부, 서남대 폐교 확정 도민들 분개... 반발 확산 (1120일 보도, 1, 김혜지 기자)

지역경제 타격 불가피... 안타깝다허탈감 가득 (1120일 보도, 2, 남원=양준천, 김혜지 기자)

설립자 비리 촉발... ‘부실꼬리표 못떼고 결국 문닫아 (1120일 보도, 3, 김혜지 기자)

서남대 폐교절차 대책 마련이 먼저다 (15, 사설)

[전라일보]

서남대학교 폐교 방침 확정 (1120일 보도, 1, 이수화 기자)

전북 몫 의대정원 지키기 나설 때다 (15, 사설)

[전주MBC] 서남대 폐쇄 확정.. 이르면 다음달 신입생 모집 중단 (1117일 보도)

[KBS전주총국] 서남대 폐교 방침 확정... 폐쇄명령·신입생 모집정지 (1117일 보도)

[JTV] 서남대 폐교 절차 돌입... 학교폐쇄 행정예고 (1117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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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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