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뽑은 『2018년 10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당직자 인사 문제 지적 보도>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1.15 15:57 / Category : 공지/이달의좋은기사

시민이 뽑은 『2018년 10월의 좋은 기사』 선정 결과 안내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매달 좋은 기사를 선정하고 이후 시민의 의견을 100% 반영하는 시민이 뽑은 좋은 기사 상을 수여합니다. 지역의 좋은 기사를 적극적으로 시민께 알리고 지역 언론이 타성에 젖은 기사, 시민과 유리된 기사를 쓰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민들이 지역 언론에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 언론도 더욱 좋은 기사를 쓸 거라고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안호영 의원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도당 당직자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뀌는 당직자 인사 4명 중 3명이 음주운전 경력이 있고 그 중 한 명은 갑질 논란으로 6개월 전 전북도당을 떠난 적이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기존에 근무하던 당직자들을 일방적으로 전부 해고한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결국 중앙당의 임명 심사 결과 4명 중 1명은 임명 불가, 1명은 임명 보류로 결정이 됐습니다. 기자는 더불어민주당 규정과 어긋남을 들어 이번 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호영 도당위원장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들은 지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많은 지지를 보내줬습니다전북의 제1당인만큼 기대가 크지만 한편으로는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감시와 견제의 대상으로 이를 제대로 하는 것이 바로 지역 언론의 역할입니다그러나 지역 언론들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느슨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요구하고 이를 위한 지역 언론의 보도가 반드시 필요함을 투표를 통해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투표결과 전형남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당직자 인사 문제 지적 보도>가 84.7%로 10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었음을 밝힙니다



201810월 이달의 좋은 기사는 1012~ 15일 동안 문자, 이메일, 페이스북 안내를 통해 온라인 투표로 선정했습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다른 좋은 기사 후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전북민언련 간사 조재익 (063-285-8572)



201810월의 좋은 기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당직자 인사 문제 지적 보도

 

보도기자:

전형남 기자

 

관련 기사 제목 및 보도 일시:

1. ‘심판대오르는 민주도당 당직자 인사 (101일 보도, 3, 전형남 기자)

2. 대통령 음주운전 처벌강화발언 (1012일 보도, 3, 전형남 기자)

3. 민주 도당 갑질·부도덕성 인사 철퇴’ (1018일 보도, 1, 전형남 기자)

 

 

모니터 기간: 20181001~20181031

모니터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무주신문

 

 

투표 기간: 20181012일 오후 530~

20181015일 오후 22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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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11/15)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1.15 12:58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 이전 전북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 (2018/11/15)

 

1. 전북대 총장 선거 경찰 개입 논란, JTV는 경찰의 주장대로 첩보수집 단계였다면 대놓고 만나는 목적부터 밝히지 않는다며 공교롭게도 이남호 후보자와 사이가 안 좋거나 경쟁관계인 총장 후보자들만 접촉해 이른바 짜고 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검찰과 총장 당선자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전라일보는 사설에서 대학의 총장선거 풍토부터 되돌아봐야 한다면서 학교 구성원의 투표 반영 비율 갈등, 후보들 간 네거티브 선거전, 선거일자 연기 논란 등 이미 진흙탕 선거였다면서 남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반성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 전주 종합리싸이클링 주민지원협의체가 쓰레기 반입수수료 인상, 대형폐기물의 리싸이클링타운 처리, 주민지원기금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쓰레기 처리량이 늘었고 대형폐기물 처리가 인근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전주시가 주민지원기금 절반을 주민협의체 공동사업비 명목으로 지급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쓰레기 분류 작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전주시는 장기간 지연될 경우 법적 조치와 함께 외주업체에 쓰레기 처리를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3.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부영 측은 판결을 존중하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진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법원이 20여 개의 혐의 중 6개만 인정했고 나머지는 무죄를 선고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주MBC는 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를 부풀려 받았다는 혐의를 무죄로 판단해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민들은 여전히 부영그룹이 실제 건축비가 아닌 표준건축비로 분양가를 산정하고 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세종역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 모임이 이낙연 총리에게 KTX 직선화, 예비타당성 조사에 직선화 계획 포함, 현재 노선 요금 인하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송역으로 돌아가며 피해를 보는 요금 인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답변했지만 KTX 직선화와 예비타당성 조사 포함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 언론들의 해석은 조금씩 다릅니다. 전라일보는 원론적 답변’, 전주MBC난처한 입장’, KBS전주총국은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5. 곧 이전하는 공공기관 터와 건물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KBS전주총국은 서울 경의선 옛 철도 구간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가 있다며 곧 이전을 앞둔 전주지법, 전주지검, 전주교도소 등도 단순히 매각해 이전 비용을 마련하기보다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보도

 

1. [JTV] 선거 쟁점화 위한 '짜고 치기'? (1114일 보도, 정원익 기자)

[전라일보] 경찰 개입 총장선거 대학도 반성해야 (15, 사설)

 

2. [전북일보] “성상검사 강화할 수도쓰레기대란 또 우려 (4, 최명국 기자)

[전라일보] 주민 생활공간 인근 인체 유해 폐기물 무방비 방치 (5, 권순재 기자)

[전주MBC] 전주리사이클링타운 주민 "반입 수수료 올려야" (1114일 보도)

[JTV] 전주시, 폐형광등 전용 보관 건물 추진 (1114일 보도)

 

3. [전북일보] 횡령·배임혐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1심서 징역 5(4, 백세종 기자)

[전주MBC] "부풀린 분양 전환가 무죄", 입주민들 반발 (1114일 보도, 한범수 기자)

 

4. [전북일보] 호남·전라 KTX 요금 감면될까 (1, 서울=박영민 기자)

[전라일보] 이낙연 총리에 호남선 단거리 노선 필요성 설명 (3, 서울=김형민 기자)

[KBS전주총국] 이낙연 총리 "호남선 KTX 직선화 세종역 신설 없다" (1114일 보도)

[전주MBC] 이총리, 호남KTX 요금인하·직선화 타당성 검토 (1114일 보도)

 

5. (심층 리포트) 공공 청사"지역 사회로 환원해야" (1114일 보도, 유진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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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뉴스 (2018/11/14)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1.14 14:18 / Category : 지역언론브리핑/전북주요뉴스

※ 이전 전북 주요 뉴스는 홈페이지 오른쪽 주황색 바탕의 '전북의 주요 뉴스를 매일 오전 전해드립니다'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alharamalhara.tistory.com/)

 

전북 주요 뉴스 (2018/11/14)

 

1. “전주시가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나무 천만 그루를 심는 사업을 시작했지만 한편에선 도시공원을 축소하는 특례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앞뒤가 전혀 다른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전주시는 나무 천만 그루를 심어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전주종합경기장에 첫 나무를 심으면서 정원 도시 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었죠. 그러나 보도에 의하면 전주시는 2035년 도시 기본계획안에 따라 가련산 공원, 덕진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를 민간 사업자에게 맡기고 30% 면적에 아파트 건립 같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2.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라북도의 인사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우선 송하진 도지사와 전주시에서 함께 일했던 국, 과장들의 승진이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2배 빠르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일반 계약직 및 별정직 공무원 채용 심사 때 특정 인물이 41번 중 16번 면접위원으로 선정되어 도정 입맛에 맞는 인물을 뽑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곽승기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다른 지역에서 온 인사도 빨리 승진한 사례가 있고 앞으로 면접위원에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3. 전북일보는 오늘 자 사설에서 경찰 총장선거 개입 의혹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이 접촉한 4명 중 3명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인 것 하나만 봐도 정보를 이리 흘리고 저리 흘린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관련 내용이 무작위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뿌려진 것이 더 큰 문제라며 아무런 확인 없이 유포한 행위가 불법적인 것은 아닌지 수사를 통해 철저히 가려야 한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전북대학교 교수 34명도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선거에 경찰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4. 도내 사립유치원 9곳이 폐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운영상 어려움이 주된 이유지만 지역 언론들은 사립유치원 비리에 따른 교육당국의 전수조사의 영향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앞으로 추가 폐원 가능성이 있어 교육청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3분의 2이상의 학부모 동의와 유아 배치 예정 교유기관 수립을 제출해야해 9곳 모두 폐원하진 않을 것이라며 우선 병설유치원 학급을 증설하고 통학 버스 운영을 확대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관련 보도

 

1. [전북일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첫발’ (1, 이강모 기자)

[전북도민일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프로젝트 첫 삽’ (4, 장정철 기자)

[전라일보] 전주종합경기장에 ‘1호 시민나무식재 (5, 김선흥 기자)

[KBS전주총국] '정원 도시' 홍보뒤로는 녹지 축소 (1113일 보도, 이지현 기자)

[전주MBC] (간추린 뉴스) 전주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본격화 (1113일 보도)

[전북CBS] "천만 그루 나무심기도 한 그루부터" (1113일 보도, 김진경 기자)

 

2. [전북일보] “특정 교수, 도청 인사면접 16번이나” (3, 은수정 기자)

[전북도민일보] 계약·별정직 면접위원 특정인 독식 논란 (2, 김경섭 기자)

[전라일보] 공무원 채용 면접심사 특정인 편중 (1, 김대연 기자)

[KBS전주총국] 외부 면접 심사 특정 인사 위촉 논란 (1113일 보도, 안태성 기자)

[전주MBC] 제식구 챙기기, 면접위원 선정 논란 (1113일 보도, 강동엽 기자)

[JTV] 면접위원에 특정 인사 집중 위촉 (1113일 보도, 이승환 기자)

 

3. [전북일보] “경찰 총장선거 개입 의혹 진상 철저히 밝혀야” (4, 백세종 기자)

전북대총장 선거 과정 불법 철저히 조사하라 (15, 사설)

[전북도민일보] “전북대 총장선거 경찰개입 의혹 명백히 밝혀야” (5, 김혜지 기자)

[전라일보] “총장선거 경찰개입 의혹 밝혀야” (5, 이수화 기자)

[KBS전주총국] 전북대 총장 선거경찰 개입 주장 제기 (1113일 보도, 오중호 기자)

[전주MBC] 총장 선거 개입 의혹.. "진상 조사해야" (1113일 보도, 한범수 기자)

[JTV] 전북대 교수 "경찰의 선거개입 진실 밝혀라" (1113일 보도, 조창현 기자)

[전북CBS] 전북대 총장 선거 경찰 개입설 논란 (1113일 보도, 도상진 기자)

 

4. [전북일보] 도내 사립유치원 9곳 폐원 절차... “원아들 어디로” (5, 최명국 기자)

[전북도민일보] 전북 사립유치원 9곳 폐원 검토... 보름새 2(4, 김혜지 기자)

[전라일보] 도내 사립유치원 2곳 폐원 신청... 7곳은 검토 (5, 이수화 기자)

[전주MBC] 유치원 폐원 잇따라학부모 불안 (1113일 보도, 송인호 기자)

[JTV] 도내 9개 사립유치원 폐원 추진 (1113일 보도)

[전북CBS] 전북 사립유치원 9곳 폐원 추진 (1113일 보도, 도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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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기사를 뽑아주세요!) 2018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입니다.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1.12 17:32 / Category : 공지/이달의좋은기사

2018년 10월의 좋은 기사 후보

 

투표 방법: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https://goo.gl/forms/muHssvmwE0duoit92

 

후보 1.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당직자 인사 문제 지적 보도

추천 사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바뀌면서 당직자 인사가 있었죠. 그런데 바뀌는 당직자 인사 4명 중 3명이 음주운전 경력이 있고 그 중 한 명은 갑질 논란으로 6개월 전 전북도당을 떠난 적이 있는 당직자였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결국 중앙당의 심사 결과 4명 중 1명은 임명 불가, 1명은 임명 보류로 결정이 됐습니다. 기자는 더불어민주당 규정과 어긋남을 들어 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호영 도당위원장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오히려 전북도당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느슨합니다. 이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심판대오르는 민주도당 당직자 인사 (101일 보도, 3, 전형남 기자)

2. 대통령 음주운전 처벌강화발언 (1012일 보도, 3, 전형남 기자)

3. 민주 도당 갑질·부도덕성 인사 철퇴’ (1018일 보도, 1, 전형남 기자)

 

기자명: 전형남 기자

 

후보 2. ()자광의 전북일보 주식 매입 논란 보도

추천 사유: 자광의 전북일보 주식 매입의 실체를 보도한 전주MBC 보도는 건설업체와 언론사의 수상한 거래가 존재했음을 지역사회에 알렸고 그 파장은 컸습니다.

()자광 측은 언론사에 개입할 생각이 전혀 없고 전북일보 측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거래라고 밝혔지만 개발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언론사를 매수했다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특정 기업의 여론 개입 가능성에 대해 경종을 울렸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자광, 전북일보 주식 45% 인수 '논란’ (1010일 보도, 박찬익 기자)

2. 전주시민회 "전북일보 주식 매입은 비도덕적 행위" (1011일 보도)

3. 자광, 대한방직 부지 매입 대금 완납 (1019일 보도, 이경희 기자)

4. 대한방직 부지 "용도변경 신청 예정" (1022일 보도, 박찬익 기자)

5. 전북도, "대한방직내 도유지 매각 쉽지 않을 것" (1023일 보도)

 

기자명:

박찬익, 이경희 취재기자

유철주 촬영기자

 

후보 3. ‘지선 씨의 외출장애인 이동권 문제 심층 보도

추천 사유:

JTV는 지난해 전북 지역의 장애인 콜택시 문제의 개선점을 촉구하며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확대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콜택시의 전국운행을 시작하며 조금씩 상황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은 나아가야할 길이 멉니다.

기자는 미국과 일본의 사례와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개선해야할 점을 찾아보는 심층 보도를 했습니다. 모든 건물에 설치된 경사로, 위 아래에 모두 있는 화장실 출입 버튼, 저상버스 확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가 됐음에도 낮은 자치단체 교육 이수율, 신형 휠체어 및 보행 보조 제품 개발 등 우리 사회가 개선해야할 점을 나누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을 위한 우리 사회의 배려를 강조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지선씨의 외출) '장애인 배려' 발 높이 버튼·휴게실 침대 (1015일 보도, 김철 기자)

2. (지선씨의 외출) 저상버스 100% 보급편리한 외출 (1016일 보도, 김철 기자)

3. (지선씨의 외출) 장애인에 친근한 사회 (1017일 보도, 김철 기자)

4. (지선씨의 외출) 장애인 독립심 키우는 제품 (1018일 보도, 김철 기자)

5.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내년 설립 (1018일 보도)

6. (지선씨의 외출) 우리 사회의 희망 '배려' (1019일 보도, 김철 기자)

7.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BF인증 한 곳도 없어" (1019일 보도)

 

기자명:

김철 취재기자

김양호 촬영기자

 

후보 4. 사회적 기업 진출 막는 코레일의 제도 개선 촉구한 보도

추천 사유:

전주 비빔빵으로 유명한 사회적 기업 ()천년누리푸드가 전주역 내부 입점을 신청해 콘텐츠 질적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지만 수수료와 계약보증금 등 에 밀려 입점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전주역에 새로 입점한 제과점은 이미 전주역에 입점해 운영하고 있던 업체여서 논란이 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중복 운영 제한 규정이 없고 국가계약법에 따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자는 코레일이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음에도 사회적 기업을 외면한 모습이 됐다며 이 우선되는 지금의 평가 시스템으로는 사회적 기업이 절대 진출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코레일 측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공공기관의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해 사회적 기업이 확대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기에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관련 기사 목록:

1. 코레일 자본 논리에 전주 비빔빵 울었다 (1024일 보도, 1, 김보현 기자)

2. 사회적 기업 지원한다더니... 코레일 말뿐이었나 (1025일 보도, 4, 김보현 기자)

3. 코레일, 사회적기업 진출 개선방안 검토키로 (115일 보도, 4, 김보현 기자)

 

기자명: 김보현 기자

 

모니터링 기간: 2018년 10월 01~2018년 10월 31

모니터링 대상: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뉴스데스크, KBS전주총국 뉴스9, JTV 8뉴스

전북CBS 노컷뉴스, 전북대안언론 참소리

김제시민의신문, 부안독립신문, 열린순창, 주간해피데이, 진안신문

 

2018년 10월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 관련 기사 내용(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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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활동) 달달_강지이 감독과 함께하는 이달의 영화 <공동정범> 후기 (2018/11/07)

Author :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 Date : 2018.11.08 14:56 / Category : 전북민언련/분과모임

 

11월 영화모임 달달, 이번에 본 영화는 용산참사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공동정범>입니다.

 

실제 용산에 거주했던 분들과 타 지역에서 '연대'를 위해 모였던 분들이 각자의 이야기, 상처와 함께 서로의 탓을 하며 갈등하는 모습, 마지막에는 조금이지만 서로 오해를 푸는 모습까지 다룬 영화였습니다.

각자의 상처입은 모습과 스스로 죄책감을 가지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는데요, 감독은 생존자들의 갈등해소를 돕고 진짜로 싸워야할 대상은 서로가 아닌 당시 상황을 만들었던 권력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저분들은 지금 현재 무엇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궁금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벌써 용산참사가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이 더 안타까웠던 하루였습니다.

다음 영화모임이 벌써 올해의 마지막 모임입니다. 마지막인 만큼 많은 참석 부탁드려요! ㅎㅎ

다음 모임은 12월 5일 수요일 저녁 7시, 전북민언련 사무실에서 진행합니다!

영화는 이번에 공동정범과 같이 투표했던 홀로코스트 관련 법정 다툼을 다룬 <나는 부정한다>입니다.

그럼 12월 5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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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nformation

“언론을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정치가 바로 서지 않으며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을 알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로 보아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1999년 12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창립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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